작성자 서선재(ip:)
작성일 2023-06-01
조회 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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몇 개씩만 사서 쓰다가 고심끝에 세일 마지막날 밤 사고 싶었던 실들 왕창 질렀어요.
뜨고 싶었던 가방,옷, 소품 실컷 뜰 수 있게 되었어요. (청아하다) (소피아)(린다코튼) 등 악세들도 모두 맘에 들어요.
써비스실들도 감사합니다!!!
만들었던 작품도 올려봅니다
첨부파일 20230601_161348.jpg , 20230510_225825.jpg , 20230504_223943.jpg , 20230510_221741.jpg , 20230510_221820.jpg , 20230421_132550.jpg , 20230504_223958.jpg , 20230529_141042.jpg , 20230504_223958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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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털실나라
작성일 2023-06-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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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털실나라
작성일 2023-06-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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